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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스레란네요 시바타 타카히로가 말하는, 뱁으로의 귀환과 부도칸으로의 길 — ‘망할!’이라고 생각하는 동안에는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뱁(VAP)에 돌아왔다! …라고 말해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데뷔 당시부터 와스레란네요의 곡을 듣고 라이브를 찾아왔던 팬들에게는, 밴드가 충동과 폭렬, 흥분의 나날을 보내며 수많은 명곡을 세상에 내놓았던 출발지로서 감회가 깊을 터다. 그런 사랑스러운 고향으로 귀환한 와스레란네요의 시바타 타카히로(柴田隆浩, Vo.Gt)는 결성 20주년이 되는 2028년에 일본 부도칸…
스토리라이터 • 2026년 4월 6일 -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vol.5】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 스크랩 & 빌드 시기~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골든위크 3일 동안 100곡(기존 97곡 + 신곡 3곡)을 부르는 〈‘전곡 라이브’ ~와스레란네요의 곡 전부 다 하기~〉 개최를 맞이해 시작된 시리즈 연재,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마지막인 제5회는 2018년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그 녀석이 롱 슛 성공하고 그 애가 환호할 때 그때 난 집에 있었다(あいつロングシュート決めてあの娘が歓声をあげてそのとき俺は家にいた)》부터 최신 앨범 《지금도 잊을…
오토토이 • 2024년 4월 25일 -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vol.4】 ~내일 따위 아무래도 좋아 — 고독한 하트의 방랑기~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골든위크 3일 동안 100곡(기존 97곡 + 신곡 3곡)을 부르는 〈‘전곡 라이브’ ~와스레란네요의 곡 전부 다 하기~〉 개최를 맞이해 시작된 시리즈 연재,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그 네 번째 회는 베스트 앨범 《와스레란네요의 지금까지와 이제부터.(忘れらんねえよのこれまでと、これから。)》부터 4번째 앨범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을까(僕にできることはないかな)》까지의 파란만장한 활동을 돌아봅니다.…
오토토이 • 2024년 4월 18일 -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vol.3】 — 몸부림치는 트라이 & 에러 시기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골든위크 3일 동안 100곡(기존 97곡 + 신곡 3곡)을 부르는 〈‘전곡 라이브’ ~와스레란네요의 곡 전부 다 하기~〉 개최를 맞이해 시작된 시리즈 연재,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제3회는 미니 앨범 《그 애의 메일 주소를 예상하다(あの娘のメルアド予想する)》부터 세 번째 앨범 《개로 만들어줘(犬にしてくれ)》까지의 기간에 걸친 고뇌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밴드 자체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시행착오의…
오토토이 • 2024년 4월 11일 -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vol.2】 — 고민하는 리얼 중년 관종 시기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골든위크 3일 동안 100곡을 부르는 〈‘전곡 라이브’ ~와스레란네요의 곡 전부 다 하기~〉 개최를 맞이해 시작된 시리즈 연재,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그 두 번째 회는 세 번째 싱글 《이 고동을 뭐라 부를까(この高鳴りをなんと呼ぶ)》부터 두 번째 앨범 《하늘을 올려다봐도 하늘밖에 없다(空を見上げても空しかねえよ)》까지의 궤적을 돌아봅니다. 밴드의 이미지를 결정지은 작품들도 탄생했던 이 시기. 프런…
오토토이 • 2024년 4월 4일 - 【와스레란네요,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다 vol.1】 — 명곡 연발, 초기 충동과 야심 번뜩이는 시기
와스레란네요(忘れらんねえよ)가 결성 16주년째에 돌입한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C부터 시작하는 ABC(CからはじまるABC)〉, 〈이 고동을 뭐라 부를까(この高鳴りをなんと呼ぶ)〉, 〈나여 전해져라(俺よ届け)〉가 각각 유튜브 100만 회 재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100’이라는 숫자에 집착한 기획을 잇달아 진행하고, 그 모든 것을 이겨내 온 시바타 타카히로(柴田隆浩, Vo.Gt)가 다음에 도전하는 것은 기존의 97곡에 신곡 3곡을 더한…
오토토이 • 2024년 3월 28일 - 안식처는 도서실에 있었다 — 우라 코유키(선데 메이 클럽)가 말하는 책과 가사의 세계
서적이나 집필과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 또는 음악과 인연이 깊은 작가에게 자신의 서적이나 음악과의 관계에 대해 묻는 인터뷰 기획 【위드 북스(WITH BOOKS)】. 이번에는 나가사키 출신의 파워풀하고 팝한 3인조 밴드, 선데 메이 클럽(Sundae May Club)에서 우라 코유키(浦小雪, Gt./Vo.)가 등장했다. 밴드는 2019년에 결성되어 현재는 솔로로도 활동 중이다. 정서 풍부한 가사와 멜로디, 곧게 뚫고 나가는 듯한 노랫소리로 주목…
빌보드 재팬 • 2026년 4월 24일 - 오카자키 타이이쿠 ‘BASIN TECHNO’ 특집
최근 유튜브에서 공개되어, 뮤직비디오의 ‘클리셰’를 표현한 신곡 〈MUSIC VIDEO〉의 MV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카자키 타이이쿠(岡崎体育). 그는 자신이 만드는 음악을 ‘분지 테크노(盆地テクノ)’라고 정의하고, 그 전도사로서 2012년부터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특한 이름과 강렬한 MV로 일약 각광을 받으며 2016년 음악 씬의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는 오카자키. 그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음악 나탈리에서는 그 캐릭터를…
음악 나탈리 • 2016년 5월 18일 - 스미노 요루가 이야기하는 더백혼의 매력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시동을 기념하여 서로의 작품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이 파고든 좌담회가 실현. 더백혼(THE BACK HORN) 멤버들이 스미노 요루(住野よる) 작품에 대해 이야기한 전편에 이어, 후편에서는 스미노 요루의 더백혼 사랑이 작렬…?! 좋아하는 곡이 너무 많아서 어렵다 싱글 《키즈나 송(キズナソング)》. 스미노 지난번에 소설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으니, 이번에는 음악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더백혼 분들의 좋아하는 곡은 하…
신초샤 • 2018년 9월 20일 - 더백혼이 이야기하는 스미노 요루의 매력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시동에 따라, 서로의 작품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게 파고든 좌담회가 실현. 더백혼(THE BACK HORN)의 멤버들이 스미노 요루(住野よる) 작품에 이끌린 부분은…? 정경이 떠오르는 묘사 스가나미 인터뷰에서 “저희도 팬입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사실 아까 전까지 마사시랑 카페에서 멋대로 먼저 좌담회를 열고 (웃음) 스미노 작품의 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스미노 씨의 소설은 머릿속에 그림처럼…
신초샤 • 2018년 9월 20일 - “이 경계선을 넘어 너에게 닿고 싶어”
이 컬래버레이션 기획이 탄생한 계기를 여쭤봐도 될까요? 스미노 제가 데뷔 전부터 줄곧 더백혼(THE BACK HORN)을 정말 좋아해서, 담당자분을 통해 책을 보내드렸었죠. 마츠다 그래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를 읽게 되었습니다. 스미노 씨가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는 이야기는 다른 아티스트분들께 전해 듣기도 했었고요. 스미노 제가 여기저기서 멋대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다녀서 그럴까요, 전달되었다니 감사…
신초샤 • 2018년 9월 6일 -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가 만들어지기까지
주제곡에 해당하는 것을 한 곡 만든다, 라는 방식은 틀린 게 아닐까? 소설가와 록 밴드가 협업하여 작품을 만들어낸다. 이 전대미문의 프로젝트는 어떤 경위로 시작된 것일까요. 스미노 말을 건 것은 제 쪽에서부터입니다. 저는 줄곧 더백혼(THE BACK HORN)의 음악을 좋아해서 라이브에도 몇 번이나 갔었습니다. 소설가가 된 지 1년째 되었을 때, 신초샤 분이 더백혼과 예전에 일을 하신 적이 있어서 라이브 후에 인사드리지 않겠냐고 권해주셨거든요.…
신초샤 • 2020년 9월 9일 - ‘역사가 없는’ 곳에서 태어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형태: 연상호 & 한국의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약해 온 연상호가 연출한 실사 영화 《부산행》이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질적인 작가성을 유지하면서 메이저급 작품을 만들어내는 연상호는 말하자면 한국판 ‘신카이 마코토(新海誠)’일지도 모른다? 한국은 애니메이션 작가를 어떻게 길러왔는가. 연상호의 활약에서 보이는 개인의 재능과 엔터테인먼트를 잇는 경로. 대략적인 유형화 도이 9월 1일부터 개봉한 《부산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네요. 제8회에서는 그 감독인 연상…
와이어드.jp • 2017년 10월 17일 - 누군가의 ‘주관’이 되어 보고 싶다: 유아사 마사아키, 영화 《견왕: 이누오》와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생명력이 넘치고 상식의 틀을 벗어나는 듯한 애니메이션을 다루어 온 유아사 마사아키(湯浅政明). 대망의 신작 영화 《견왕: 이누오(犬王)》는 무로마치 시대의 노가쿠사(能楽師)와 비파 법사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인터뷰에서 밝힌 유아사의 상상력—사람과 역사, 세계를 이해하려는 정신 또한 영화와 마찬가지로 자극으로 가득했다.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상상력의 분류(奔流)가 관객을 흔들고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한다. 영화 《…
와이어드.jp • 2022년 5월 28일 - 2050년에 정답 확인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에서 오와라 스미토가 그리는 미래
〈월간! 스피리츠〉에서 2016년부터 연재가 시작된 오와라 스미토(大童澄瞳)의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映像研には手を出すな!)》. 2020년 유아사 마사아키(湯浅政明) 감독에 의한 TV 애니메이션화에 이어, 노기자카46(乃木坂46) 멤버를 주연으로 맞이해 실사화도 된다. 이런 화제작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자신에 대한 것과 작품에 대해 오와라에게 물었다. 자, 오와라 스미토의 작업실로 2050년대가 무대인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이야기의 설…
와이어드.jp • 2020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