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くる 見つめる そっと唱える
메쿠루 미츠메루 솟토토나에루
넘겨, 바라봐, 살며시 읊조려

触れる くずれる ちょっとひらける
후레루 쿠즈레루 촛토히라케루
닿아, 무너져, 조금 열려

はずす ゆらいでく なにかひらめく
하즈스 유라이데쿠 나니카히라메쿠
벗겨, 흔들려, 무언가 번뜩여

意識は巡る 不思議は眠る
이시키와메구루 후시기와네무루
의식은 돌고 신비는 잠들어

それがメクルメ
소레가메쿠루메
그것이 메쿠루메

落下していく電波 しょせん箱庭の実験 (あーあ)
랏카시테유쿠덴파 쇼센하코니와노짓켄 (아아)
떨어져 가는 전파, 어차피 작은 정원의 실험 (아아)

繰り返しのサイン波がそっと数字を減らしてる
쿠리카에시노사인하가솟토스지오헤라시테루
반복되는 사인파가 살며시 숫자를 줄이고 있어

そびえ立った世界観で反響する産声
소비에탓타세카이칸데한쿄스루우부고에
우뚝 선 세계관 속에 메아리치는 첫울음

この清らな檻から連れ出して!
코노키요라나오리카라츠레다시테!
이 맑은 우리에서 데리고 나가 줘!

だって
닷테
그도 그럴 게

溶けた甘い甘い妄想 解けない
토케타아마이아마이모소 호도케나이
녹아든 달고 단 망상, 풀리지 않아

この熟れた古い古い本能 離れない
코노우레타후루이후루이혼노 하나레나이
이 무르익은 낡고 낡은 본능, 떨어지지 않아

でも秘める深い深い衝動 暴きたい
데모히메루후카이후카이쇼도 아바키타이
하지만 감춘 깊고 깊은 충동, 밝혀내고 싶어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青い 熱い 痛い 遠い
아오이 아츠이 이타이 토이
푸르고 뜨겁고 아프고 머나먼

季節を待ち侘びたりして
키세츠오마치와비타리시테
계절을 애타게 기다리기도 하며

満ち足りないまま独りでここにいた
미치타리나이마마히토리데코코니이타
충족되지 않은 채 혼자 여기 있었어

旅した 春夏秋また
타비시타 하루나츠아키마타
여행했지, 봄 여름 가을, 또

眠たくなるまま別世界
네무타쿠나루마마벳세카이
졸음이 오는 대로 다른 세계

孵化待っているβ
후카맛테이루베타
부화를 기다리는 β

まだ見ぬ何かと交わりたい また
마다미누나니카토마지와리타이 마타
아직 못 본 무언가와 어울리고 싶어, 또

窓に爪を立てる
마도니츠메오타테루
창문에 손톱을 세워

嘯く 割れた鏡も愛おしい
우소부쿠 와레타카가미모이토오시
허풍을 떨어, 깨진 거울도 사랑스러워

世界/私 どっちか壊れてるみたい
세카이/와타시 돗치카코와레테루미타이
세계/나, 둘 중 하나가 망가진 것 같아

素敵な流刑地ね ここは白無地の惑星 (あーあ)
스테키나류케이치네 코코와시로무지노와쿠세이 (아아)
멋진 유형지네, 여긴 무늬 없는 하얀 행성 (아아)

右手のスケッチは 新解釈の可能性
미기테노스켓치와 신카이샤쿠노카노세이
오른손의 스케치는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

ありきたりな世界観も 断面は疑問形
아리키타리나세카이칸모 단멘와기몬케이
흔한 세계관도 단면은 의문형

狭い皮膚の中抜け出して
세마이히후노나카누케다시테
좁은 피부 안에서 빠져나와

動かすほどに遠ざかる身体は
우고카스호도니토자카루카라다와
움직일수록 멀어지는 몸은

ぶれて重なって定まらないけど
부레테카사낫테사다마라나이케도
흔들리고 겹쳐져 정해지지 않지만

積極的に虚ろになったら
셋쿄쿠테키니우츠로니낫타라
적극적으로 텅 비게 된다면

ひらいた手でまだ結べるね
히라이타테데마다무스베루네
펼친 손으로 아직 맺을 수 있겠지

って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歌った
엣테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우탓타
그렇게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노래했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踊った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오돗타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춤췄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笑った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와랏타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웃었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叫んだ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사켄다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외쳤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歌った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우탓타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노래했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踊った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오돗타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춤췄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笑った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와랏타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웃었어

心臓の拍動に抗うように叫んだ
신조노하쿠도니아라가우요니사켄다
심장의 박동에 맞서듯 외쳤어

割り切れないまま 溶け合いたいから 嘘を指でなぞる
와리키레나이마마 토케아이타이카라 우소오유비데나조루
납득하지 못한 채 녹아들고 싶어서 거짓을 손가락으로 덧그려

振り向く 瞬きするたび 波打つ景色は 別世界
후리무쿠 마바타키스루타비 나미우츠케시키와 벳세카이
뒤돌아봐, 눈 깜빡일 때마다 물결치는 풍경은 다른 세계

孵化待っていた……
후카맛테이타……
부화를 기다렸어……

季節は待ち侘びたと
키세츠와마치와비타토
계절을 애타게 기다렸다고

いまさざめき出し解く秘密のフィロソフィア
이마사자메키다시토쿠히미츠노휘로소휘아
이제 술렁이며 풀어내는 비밀의 필로소피아

旅した 春夏秋また
타비시타 하루나츠아키마타
여행했지, 봄 여름 가을, 또

目の眼差すまま新世界
메노마나자스마마신세카이
눈길이 향하는 대로 신세계

孵化/開花する銀河
후카/카이카스루긴가
부화/개화하는 은하

におい、かたち、光
니오이, 카타치, 히카리
냄새, 모양, 빛

私に触れるすべてがエコーする
와타시니후레루스베테가에코스루
내게 닿는 모든 것이 메아리쳐

ときめく 返す波々も眩しい
토키메쿠 카에스나미나미모마부시
두근거려, 되돌아오는 물결도 눈부셔

世界/私 まだ語り合えるみたいね
세카이/와타시 마다카타리아에루미타이네
세계/나, 아직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