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目を離した隙に全てがなくなっちゃいそうだ
촛토메오하나시타스키니스베테가나쿠낫차이소다
잠깐 눈을 뗀 사이 전부 없어질 것 같아

梅雨入り 眠れないカーテンの中
츠유이리 네무레나이카텐노나카
장마가 시작돼, 잠 못 드는 커튼 안

汚れた靴を洗う元気もないし
요고레타쿠츠오아라우겐키모나이시
더러운 신발을 씻을 기운도 없고

甲斐性なしの体は無駄に重たい
카이쇼나시노카라다와무다니오모타이
능력 없는 몸은 쓸데없이 무거워

元気出せとかうるせえな
겐키다세토카우루세나
힘내라니 시끄러워

ほら辛い人はたくさんだ
호라츠라이히토와타쿠산다
봐, 힘든 사람은 한가득이야

そりゃみんな俯いちゃうよな
소랴민나우츠무이차우요나
그야 다들 고개를 숙이겠지

助けてほしいだけ
타스케테호시다케
그저 도움받고 싶을 뿐

全部どうでもいい 何が終わろうがどうでもいい
젠부도데모이이 나니가오와로가도데모이이
전부 아무래도 좋아, 뭐가 끝나든 아무래도 좋아

話しても無駄だしな 何言っても伝わらないんだもん
하나시테모무다다시나 나니잇테모츠타와라나인다몬
말해도 소용없어, 무슨 말을 해도 전해지지 않으니까

頑張って報われるのか 朝日を浴びれば明るくなれるのか
간밧테무쿠와레루노카 아사히오아비레바아카루쿠나레루노카
노력하면 보답받을까, 아침 햇살을 쬐면 밝아질 수 있을까

あてにならない今日をとりあえずこなしていく
아테니나라나이쿄오토리아에즈코나시테이쿠
믿을 수 없는 오늘을 일단 해내 가

やっぱり地面を這うような気持ちは晴れないままで
얏파리지멘오하우요나키모치와하레나이마마데
역시 땅을 기는 듯한 기분은 개지 않은 채

結局眠れないからひたすら思い出を並べてる
켓쿄쿠네무레나이카라히타스라오모이데오나라베테루
결국 잠이 안 와서 그저 추억을 늘어놓고 있어

ありきたりな曲しか書けない
아리키타리나쿄쿠시카카케나이
뻔한 곡밖에 쓸 수 없어

若さは痛さでしかない 未熟な感性を引きずって歩く
와카사와이타사데시카나이 미주쿠나칸세오히키즛테아루쿠
젊음은 아픔일 뿐, 미숙한 감성을 끌고 걸어

あんたのことは分からんよ
안타노코토와와카란요
네 일은 잘 몰라

でも一緒にやっていきたいんだ
데모잇쇼니얏테이키타인다
하지만 함께 해 나가고 싶어

それが無理ならばさよならだ
소레가무리나라바사요나라다
그게 안 된다면 작별이야

うまくいかないもんだな
우마쿠이카나이몬다나
잘 안 되는구나

もうやめたいとやっぱりの狭間でおろおろしてるんだ
모야메타이토얏파리노하자마데오로오로시테룬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와 역시 안 된다는 마음 사이에서 허둥대

何が正しいか分からない ただ幸せになりたかった
나니가타다시카와카라나이 타다시아와세니나리타캇타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그저 행복해지고 싶었어

何も捨てたくない 全部抱えて生きていきたい
나니모스테타쿠나이 젠부카카에테이키테이키타이
아무것도 버리고 싶지 않아, 전부 안고 살아가고 싶어

陽が入らない部屋の隅っこで丸まっている
히가하이라나이헤야노스밋코데마루맛테이루
햇빛 안 드는 방구석에 웅크려 있어

絡まった頭の中 捨ててしまえれば楽かもな
카라맛타아타마노나카 스테테시마에레바라쿠카모나
뒤엉킨 머릿속을 버릴 수 있다면 편할지도 몰라

ただ 今は 昔のこと思い出してる
타다 이마와 무카시노코토오모이다시테루
그저 지금은 옛일을 떠올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