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手にバタンとドアを閉めて
우시로데니바탄토도아오시메테
등 뒤로 쾅 하고 문을 닫고

もう後には退けないなんて
모아토니와히케네난테
이제 물러설 수 없다는 건

分かり切った事さ
와카리킷타코토사
뻔히 알고 있는 일이야

生まれたくて生まれたんじゃないと
우마레타쿠테우마레탄자네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며

拗ねて世界に唾を吐いて
스네테세카이니츠바오하이테
토라져 세상에 침을 뱉고

楽になったか?
라쿠니낫타카?
편해졌어?

相変わらずさ
아이카와라즈사
여전해

風が人々を
카제가히토비토오
바람이 사람들을

連れ去るのを見てる
츠레사루노오미테루
데려가는 걸 보고 있어

気付かないふりで
키즈카나이후리데
모르는 척하며

長く変わらない信号を待っている
나가쿠카와라나이신고오맛테이루
오랫동안 바뀌지 않는 신호를 기다려

トンネルを抜け切ったと
톤네루오누케킷타토
터널을 다 빠져나왔다고

思ったらそこは真夜中だった
오못타라소코와마요나카닷타
생각했더니 거긴 한밤중이었지

一切合切、終わりか?
잇사이갓사이, 오와리카?
하나부터 열까지, 끝인가?

終わりでも何でも構わない
오와리데모난데모카마와네
끝이든 뭐든 상관없어

沸点は掌に
훗텐와테노히라니
끓는점은 손바닥에

沸点は首筋に
훗텐와쿠비스지니
끓는점은 목덜미에

沸点は足の裏
훗텐와아시노우라
끓는점은 발바닥에

それだけがある
소레다케가아루
그것만이 있어

沸点は青い空
훗텐와아오이소라
끓는점은 푸른 하늘

沸点は白い雲
훗텐와시로이쿠모
끓는점은 하얀 구름

沸点はビルの影
훗텐와비루노카게
끓는점은 빌딩의 그림자

汗に塗れている
아세니마미레테루
땀으로 뒤덮여 있어

消えるから良いんだ
키에루카라이인다
사라지니까 좋은 거야

口笛も、面影も
쿠치부에모, 오모카게모
휘파람도, 남은 모습도

だから今日もここに立って
다카라쿄모코코니탓테
그래서 오늘도 여기 서서

嘘と真実の風の中で
우소토신지츠노카제노나카데
거짓과 진실의 바람 속에서

悪あがきを続ける
와루아가키오츠즈케루
발버둥을 계속해

だから今日もここに立って
다카라쿄모코코니탓테
그래서 오늘도 여기 서서

肩に降り積もる月明りで
카타니후리츠모루츠키아카리데
어깨에 쌓이는 달빛으로

孤独を研いでいる
코도쿠오토이데이루
고독을 벼리고 있어

漸く夜が明けたと
요야쿠요루가아케타토
드디어 날이 밝았다고

思ったら辺りは砂漠だった
오못타라아타리와사바쿠닷타
생각했더니 주변은 사막이었지

ここらで旅路も終わりか?
코코라데타비지모오와리카?
이쯤에서 여정도 끝인가?

道なんてどうでも構わない
미치난테도데모카마와네
길 따위는 어찌 되든 상관없어

沸点は掌に
훗텐와테노히라니
끓는점은 손바닥에

沸点は首筋に
훗텐와쿠비스지니
끓는점은 목덜미에

沸点は足の裏
훗텐와아시노우라
끓는점은 발바닥에

それだけがある
소레다케가아루
그것만이 있어

沸点は青い空
훗텐와아오이소라
끓는점은 푸른 하늘

沸点は白い雲
훗텐와시로이쿠모
끓는점은 하얀 구름

沸点はビルの影
훗텐와비루노카게
끓는점은 빌딩의 그림자

汗に塗れている
아세니마미레테루
땀으로 뒤덮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