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ぁ手足が冷たくなっていく
아테아시가츠메타쿠낫테유쿠
아아, 손발이 차가워져 가
止めた呼吸吐き出した憂いを
토메타코큐하키다시타우레이오
멈춘 호흡, 내뱉은 근심을
浮かんで弾ける水泡が見てる
우칸데하지케루스이호가미테루
떠올라 터지는 물거품이 보고 있어
深い青に落ちてく中で
후카이아오니오치테쿠나카데
깊은 푸름 속으로 떨어져 가면서
暑いな今日もニュースが謳っていた
아츠이나쿄모뉴스가우탓테이타
덥네, 오늘도 뉴스가 떠들어 댔어
ぼんやりした波のように聞いた
본야리시타나미노요니키이타
희미한 파도 소리처럼 들었어
今日もみんなとは違う方へ歩く
쿄모민나토와치가우호헤아루쿠
오늘도 모두와는 다른 쪽으로 걸어
広く青い海を見ながら
히로쿠아오이우미오미나가라
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別世界にさ来た気になってんだ
벳세카이니사키타키니낫텐다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 들어
ゆったりした波を見てるから
윳타리시타나미오미테루카라
느긋한 파도를 보고 있으니까
忙しなく動く世界から逸らす
세와시나쿠우고쿠세카이카라소라스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돌려
視線を関心を音すら全部
시센오칸신오오토스라젠부
시선도 관심도 소리마저 전부
日々は変わる中で
히비와카와루나카데
나날은 변해 가는 가운데
止まるわたしを置いて行く
토마루와타시오오이테이쿠
멈춰 선 나를 두고 떠나가
あぁもう動くなよ繰り返す日々には
아모우고쿠나요쿠리카에스히비니와
아아, 이제 움직이지 마, 반복되는 나날에는
飽き飽きしていたの
아키아키시테이타노
진절머리가 났어
ならあんな時間があったのに
나라안나지칸가앗타노니
그렇다면 그만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こんなに日々が過ぎたのに
콘나니히비가스기타노니
이렇게나 많은 날이 지났는데도
何一つこれ一つ
나니히토츠코레히토츠
무엇 하나, 이것 하나
やってこなかった私は
얏테코나캇타와타시와
해 오지 않은 나는
何にもできずに時間を無駄にして
난니모데키즈니지칸오무다니시테
아무것도 못 한 채 시간을 낭비하고
無意味な日々を繰り返して
무이미나히비오쿠리카에시테
무의미한 나날을 반복하고
もういいか全部疲れてしまったんだ
모이이카젠부츠카레테시맛탄다
이제 됐나,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荒くなった波を見てるから
아라쿠낫타나미오미테루카라
거칠어진 파도를 보고 있으니
野蛮で単純な答えが過る
야반데탄준나코타에가요기루
야만적이고 단순한 답이 스쳐 가
そうだな、
소다나,
그렇지,
もういっそ終わりにしようか
모잇소오와리니시요카
이제 차라리 끝내 버릴까
もしも逃げ続けなければ
모시모니게츠즈케나케레바
만약 계속 도망치지 않았다면
別の日々を歩めたかな
베츠노히비오아유메타카나
다른 나날을 걸을 수 있었을까
平凡でありふれた日々を
헤이본데아리후레타히비오
평범하고 흔한 나날을
送れてたかな
오쿠레테타카나
보낼 수 있었을까
なんて思い悩んだって
난테오모이나얀닷테
그런 고민을 해 봐도
変わりはしない
카와리와시나이
달라지지는 않아
遅すぎた思いを払って
오소스기타오모이오하랏테
너무 늦어 버린 생각을 떨쳐 내고
迷いと後悔を脱ぎ捨てて
마요이토코카이오누기스테테
망설임과 후회를 벗어던지고
きっと元には戻れない
킷토모토니와모도레나이
분명 원래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もう一回?
모잇카이?
한 번 더?
何回やったって同じだったよな
난카이얏탓테오나지닷타요나
몇 번을 해 봐도 똑같았잖아
さようなら終わりを願った世界に
사요나라오와리오네갓타세카이니
안녕, 끝나기를 바랐던 세상에
未練はないから
미렌와나이카라
미련은 없으니까
ほら藍に沈んで
호라아이니시즌데
자, 쪽빛에 잠겨